푸른 미래를 뿌리고 피우고 가꾸는 사람들, 국유림영림단 푸른 미래를 뿌리고 피우고 가꾸는 사람들, 국유림영림단 숲을 이루는 나무와 꽃과 풀은 보살핌과 보호 속에서 사계절 내내 건강함과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다. 철저한 관리와 보호가 ‘사계절’ 내내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산림을 가꾸고 보호하기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는 존재들이 .. 보는 산림청/Magazine 숲 2017.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