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촌에 살어리랏다! 귀산촌 이야기> 자연의 치유 능력 믿고 귀산촌 준비! 대학 교수인 김용길씨는 2009년 갑자기 찾아온 ‘난치성 근육질환’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병원을 전전해 봤지만 원인을 알 수 없는 것은 물론 근본적인 치료도 불가능하다. 증상이 심할 때면 약물에 의존할 뿐이다. 언제 찾아올지 모를 근육경직의 공포 속에서 보내던 2012.. 즐기는 산림청/나는 임업인이다 2018.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