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향기의 향연을 여는 나무들 진한 향기의 향연을 여는 나무들 산림청 대학생 기자단 / 강연주 교내를 걷는데 특유의 진한 향기가 맡아졌습니다. 순간 '금목서?'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주황색 꽃을 피우고 있는 금목서였습니다.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의 화단에는 금목서 한그루가 심겨져 있었습니다. 수업중이면 열어놓은 .. Forest 소셜 기자단 -/2011년(2기) 2011.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