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품고 있는 나무를 만나러 가는 길 생명을 품고 있는 나무를 만나러 가는 길 산림청 블로그 일반인 기자단 황원숙 이제 때가 되었습니다. 새순의 파릇함도 울창하던 녹음의 푸르름도 단풍의 오색찬란함도 모두 내려놓고 빈 몸으로 서 있어야 하는 때입니다. 생명은 추운 몸으로 온다 했는데... 새 생명을 키우기 위해 나무.. Forest 소셜 기자단 -/2015년(6기) 201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