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땅이 도심 속 작은 녹색공간으로 바뀌다 자투리땅이 도심 속 작은 녹색공간으로 바뀌다 남장달산림공원 중부지방산림청은 도심 속에 방치되어 쓰레기가 버려지거나 주차장으로 무단으로 이용되는 등 도시 미관을 해치던 국유지를 도심 속의 작은 녹색공간으로 조성해 왔으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부여국유림관리소에서 대전 내동 산림공.. 즐기는 산림청/걷고싶은, 숲길 2011.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