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치유원에서 치유를 경험하다 뜨거운 태양과 뭉게구름 따갑게 내리쬐는 햇살속의 도심은 숨이 턱턱 막힙니다. 기상관측이래로 가장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도시인들은 몸과 마음이 지쳐갑니다. 입추와 말복이 지났으니 이제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주기를 기대하며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러 떠나려.. Forest 소셜 기자단 -/2018년(9기) 2018.08.17
<국립산림치유원 마실치유숲길> 숲으로 함께 봄마실가요!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떠난 마실치유숲길! 어떠셨나요?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 #내손안의_산림청,GO! 읽는 산림청/생생! 산림정보 2018.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