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옐로우스톤,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사는 그 곳 미국 옐로우스톤,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사는 그 곳 미국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은 사시사철 아름답고 신비로운 곳이겠지만, 저희가 그곳을 찾은 가을은 참으로 하늘이 파랗고 나무가 알록달록 아름다웠습니다. 날씨 또한 덥지도 춥지도 않으니 정말로 여행하기 딱 좋았지요. 유난히도 날.. 즐기는 산림청/해외 숲을 가다! 2017.11.30
<유네스코 탐방> 지구 격변의 역사가 담기다 - 미국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유네스코 탐방> 지구 격변의 역사가 담기다 미국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깊이 1.6km 폭 15km의 협곡이 장장 450km에 달해 이어져 있다. 한눈에 쉽사리 담기도 어려울 정도로, 대자연의 웅장함을 마주할 수 있는 곳이다. 그랜드 캐니언은 생동하는 지구의 역사라 할 만큼 무수히 많은 대자.. 보는 산림청/Magazine 숲 2017.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