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맑은 공기를 듬뿍 마실 수 있는 곳, 비자림 비행기를 타고 한 시간이면 날아갈 수 있는 곳, 한국이지만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곳, 그곳은 바로 제주입니다!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2월 중순부터 제주도는 빨간 동백꽃의 물결에서 노란 유채꽃의 물결로 넘어갑니다. 비교적 따뜻한 2월 중순 기후 때문에 제주도는 2월부터 산.. Forest 소셜 기자단 -/2019년(10기) 2019.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