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보다 숲의 매력에 더 빠지게 되는 덕숭산 등산보다 숲의 매력에 더 빠지게 되는 덕숭산 수덕사주차장에 다다른 시각은 새벽 5시30분. 평일이고 이른 시간이라 주차장은 한적하고 수덕사 가는 길의 상점과 음식점도 문을 연 곳은 없다. 덕숭산은 수덕사를 오가며 이미 익숙한 곳인데 낮고 능선이 길지 않아서 등산 애호가들 입장에.. Forest 소셜 기자단 -/2017년(8기) 2017.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