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고 싶은 정원> 고즈넉한 한옥과 정원이 아름다운 쌍산재 위 치 전남 구례군 마산면 장수길 3-2 해주 오씨 6대손 오경영씨가 가꾸는 200년 된 정원은 고조부님의 호인 ‘쌍산’을 빌어 고택의 이름이 지어졌으며 10년 전부터 고택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일반인들에게 개방했다. 집으로 들어서기 전 우물이 하나 있는데, 멀리서도 물을 길으.. 즐기는 산림청/회색도시, 녹색을 입다! 2018.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