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한신계곡으로 떠난 폭포여행 지리산 한신계곡으로 떠난 폭포여행 장마가 그치고 뜨거운 햇살이 하루 종일 내리쬐는 날이 계속됩니다. 소나기라도 퍼부으면 뜨겁게 달궈졌던 대지도 열을 잠시나마 식힐 것인데요, 이런 날은 가만히 있어도 등줄기로 땀방울이 계곡을 이루며 내려가 허리춤까지 축축하게 적셔주고 습.. Forest 소셜 기자단 -/2017년(8기) 2017.08.18
지리산, 천상의 화원을 걷다! 지리산, 천상의 화원을 걷다! 산림청 파워블로거 해리 나홀로 오랜만에 다시 지리산을 찾았다. 9월이 오면 지리산을 가겠노라고, 내가 오르지 못했던 한신계곡으로 오르겠다고, 세석을 일치감치 예약해놓고 일기예보만 기다려 왔다. 산행일이 다가올수록 일기예보는 수시로 변한다. 많은.. Forest 소셜 기자단 -/2013년(4기) 2013.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