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6

도전! 2020년 새해 첫 산행은 구미의 명산 금오산을 즐기다

싸늘한 기온이 멀리보이는 산의 표정과 공원의 나무에 비춰지는 햇살의 기온이 읽혀지는 이른 시간에 구미의 명산 금오산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조산(造山)백이라는 안내문이 있습니다. 비보풍수(裨補風水) 마을 앞이 허전하면 조산을 하여 그를 막는 기능을 하는 의미하며 이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