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분야 규제개선> 우리집 댕댕이랑 자연휴양림으로 떠나자! 2019 산림분야 규제개선 우리집 댕댕이랑 자연휴양림으로 떠나자! 퀴즈이벤트 산림청은 국립자연휴양림시설 내 반려동물 동반 입장을 금지하던 것을 동반 입장이 가능한 산림휴양시설을 지정·운영할 수 있도록 법령을 개정하였습니다. (’18.5.1.개정·시행) 그래서 현재 산음자연휴양림.. 함께하는 산림청/진행중인 이벤트 2019.11.27
2019 산림자원분야 규제개선! 이렇게 달라졌어요! 2019 산림자원분야 규제개선! 이렇게 달라졌어요! 많은 규제때문에 답답~하셨다고요? 그래서 산림청은 하나하나 규제를 개선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산림자원분야에 있었던 규제는 어떻게 개선했을까요? 카드뉴스로 확인해보세요 #내손안의_산림청,GO! 보는 산림청/톡톡! 인포·카드뉴스 2019.11.13
산림청, 추석 귀경·귀성길 규제개선 집중 홍보 추석 귀경·귀성길 규제개선 집중 홍보 - 고속도로 톨게이트서 홍보 물티슈 제공·라디오 방송 등 - 산림청은 추석 명절을 맞아 올해 규제개선 과제 중 ▲사실상 묘지인 경우 주변 입목의 임의 벌채 허용 ▲농림어업소득사업용 국유림 대부료 완화 등 최근 시행된 대표 개선 사례 2건을 ..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6.09.13
산림청, 정부기관 최초 ‘국민 눈높이 대토론회’ 산림청, 정부기관 최초 ‘국민 눈높이 대토론회’ - 국민 제안-공무원 검토의견 듣고 민간심사위원이 판단 - 산림청이 정부기관에서는 처음으로 국민 주도의 정책 판단 토론회를 개최 했습니다. 산림청은 19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국민 눈높이, 산림·임업..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5.10.19
산림청, 전문교육 통해 산지규제개선 현장에 바로 적용 산림청, 전문교육 통해 산지규제개선 현장에 바로 적용 - 1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지규제 개선 담당자 교육 -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1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지규제개선에 대한 빠른 현장 적용을 위해 산림청 소속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담당자 450여 명을 대상으로 담당자 교육을 실시..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5.01.19
산림청, 산지규제 개선해 국민불편 해소 산림청, 산지규제 개선해 국민불편 해소 - 이중규제 폐지, 산지에 국·공립 어린이집 조성 허용 등 -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올해부터 산지관리법과 다른 법률 간 중복돼 있던 이중규제가 폐지되고 공익용산지에 국·공립 어린이집 조성이 가능해지는 등 각종 산지규제가 개선됩니다. 산..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5.01.08
[웹툰] 잘 가꾼 산림, 국민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경제혁신포털 사이트 ▶ www.economy.go.kr 산림청의 소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공감이 되셨다면 VIEW를! 가져가고 싶은 정보라면 스크랩을! 나도 한 마디를 원하시면 댓글을! 여러분의 의견을 모아서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Follow me 친해지면좋아요^^ 보는 산림청/톡톡! 인포·카드뉴스 2014.12.10
산림관련 규제개선, 제안하고 상금도 받으세요! 산림관련 규제개선 제안하고 상금도 받으세요! 산림청, 6.1.∼6.30. 산림분야 규제개혁 국민·공무원 제안 공모 산림청은 국민생활에 불편을 주고 창의적인 경제활동을 가로막는 규제를 발굴하기 위해 산림분야 규제개혁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모는 6월 한 달간 진행되며 국민 ..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4.05.29
산지 분야 규제개선 내용 질의응답(Q&A) 산지 분야 규제개선 내용 질의응답(Q&A) 풍력발전 관련 쟁점 Q 1. 언론 보도(조선일보)와 같이 풍력발전소 건설 사업이 그간 각종 규제로 지연되었음. 풍력 산업계와 산림청과의 쟁점은 무엇인지? * 조선일보(2.27, 1면) : 풍력발전소 사업이 산림청 등 부처규제로 지연 □ 우선, 풍력발전소 사.. 카테고리 없음 2014.03.20
산림분야 일자리 '나이제한' 때문에 망설이셨다면? 산림분야 규제개선으로 일자리 기회가 확대됩니다! 산불예방진화대 선발시 연령제한 폐지, 임업후계자 선발시 연령기준 완화, 산림치유지도사 활동범위 확대 등으로 고령층의 일자리를 더 넓게 열었습니다 :)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3.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