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병원 9

시민과 함께 하는 제2회 열린 나무병원 운영

- 나무 사랑 나무 의사랑 함께하세요 -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은 시민과 함께 하는 제2회 열린 나무병원을 운영합니다. 열린 나무병원은 생활권 주변 나무에 대해서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전문가들이 맞춤형 상담을 해주고 수목진료도 함께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제2회 나무병원은 2021. 7. 29.(목) 전북대학교 교내에서 운영됩니다. (사)한국가로수협회, 전북대학교 수목진단센터, 한국나무의사협회 소속 전문가들이 협업하여 관련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진행합니다. 가로수에서 발생하는 병해충을 관찰하기 위한 장비 사용법을 배우고 직접 실습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밖에도 ‘나무 자기공명영상(MRI) 기계’라 불리는 나무단층 촬영기(아보톰)을 이용하여 육안으로는 볼 수 없는 나무 내부의 균열과 부패 상태 ..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 나무병원 운영

- 나무 사랑 나무 의사랑 함께하세요 -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은 6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 나무병원을 운영합니다. 열린 나무병원은 생활권 주변의 나무에 대해 시민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전문가들이 맞춤형 상담을 해주고 수목진료를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주요 내용은 ▲ 나무 의사와 함께하는 이야기 공연(토크 콘서트) ▲ 나무 피해의 진단 및 치료 ▲ 나무에서 발생하는 병해충 관찰 및 나무 진단 장비 실습 등으로 매월 시민들이 관심 있어 하는 주제를 선정하여 세부 프로그램을 기획 제공합니다. 국립산림과학원, 한국나무의사협회, 한국수목보호협회, 한국수목치료기술자협회 소속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여 기획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열린 나무병원은 생활권 수목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

<인터뷰로 만나는 산림청> 국립나무병원? 뭐하는 곳일까?

<인터뷰로 만나는 산림청> 국립나무병원? 뭐하는 곳일까? 사람만 병원이 있는게 아니라 나무도 병원이 있다고? 그것도 국립병원이 있다니! 그곳에서는 무엇을 하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국립나무병원에 관련된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도록 해요 ※ 본 기사는 산림청 제11기 산림청 ..

<산 그리고 사람> 나무가 사람 치료하듯 사람도 나무 보살펴야죠 - 강전유 국내 1호 나무의사

<산 그리고 사람> 나무가 사람 치료하듯 사람도 나무 보살펴야죠 - 강전유 국내 1호 나무의사 올해 나이 82세. 강전유 나무종합병원장은 국내 1호 나무의사다. 오랜 세월을 아픈 나무를 보듬고 살려내며 보냈다. 그의 손을 거쳐 간 ‘환자’들이 셀 수 없을 정도. 나무가 없으면 사람도 ..

겨울철, 나무병원에서 병해충 피해 예방하세요!

“겨울철, 나무병원에서 병해충 피해 예방하세요!” - 건강한 수목 관리를 위해 겨울철에 나무병원으로 오세요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2012년부터 서울 본원에 국립나무병원을 설립, 수목에 대한 국민들의 애로 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지방에서 제기되는 민원은 각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