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나방 4

강원 원주의 매미나방 방제 현장 방문

- 성충, 알집 밀도 저감을 위해서는 7~9월이 방제 최적기 - 산림청 박종호 청장은 17일 강원도 원주지역의 매미나방 방제 현장을 점검 하였습니다. 유아등(light trap, 포충기) 설치 및 알집(난괴) 제거 현장을 점검하고 작업 중인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격려하였습니다. 또한 이번에 대발생한 매미나방 밀도 저감을 위해 성충기와 산란기인 7~9월에 기관 간 협업하여 방제에 집중해 주기를 당부하였습니다. * 국립산림과학원 우화 예측일 : 6. 24~7. 12 사이 약 50%의 개체군이 우화 날개로 이동하는 성충 단계에는 약제 방제 효과가 낮으며, 대신 유아등, 알집 제거가 밀도 저감에 효과적입니다. 유아등은 매미나방 성충이 불빛을 향해 날아가는 특성을 이용하여 유인하여 잡는 방법이고, 알집 제거는..

<6월 15일 서울신문 해명기사> 매미나방는 나무의 생육에 지장이 없습니다.

관련 기사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615010021 [단독] 매미나방의 습격… 산이 붉게 변한다 주변 동식물 영향… 퇴치제도 못 써 개체수 급증 땐 도시지역 피해 우려푸르른 녹음을 품고 있어 여름철 대표적인 휴가지로 꼽히는 치악산이 붉게 변하고 있다. 급속도로 늘어난 매미나방 유충 www.seoul.co.kr 관련 기사 ☞ bit.ly/3j4em0d

<6월 27일 연합뉴스> 매미나방 밀도 저감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 총력 방제

6월 27일 연합뉴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1707315 성충된 매미나방 내주부터 도심 대량 출몰 우려 발생예보 '경계'로 격상…지자체 "약제 살포, 알집 제거에 총력" (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다음 주부터 도심에서 매미나방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번데기 상태의 매미나방이 날개 달 news.naver.com - 성충·산란기 밀도 저감 및 알집(난괴) 제거 등 집중 추진 - 산림청은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북(중북부)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국지적 대발생한 돌발해충인 매미나방(유충)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성충기와 산란기 방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합니다. 전년도 매미나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