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 with 산림청

#숲놀이터 #산불피해지 산불피해지를 어떤 식으로 복구하면 좋을까? 동해시 망상동 약천골에 산림수목관찰원과 유아숲 체험원을 조성하고, 산불피해목은 신재생 에너지원으로 재활용하여 2050 탄소중립까지 생각하였는데요 산불피해지를 국민을 위한 산림교육 시설로 탈바꿈하여 체험교육의 장으로 만드는 등 산림 복구에 힘쓰겠습니다

- ‘한·독 임업기술협력 44주년 기념행사’에서 양국 전문가들 다시 모여 - 산림청은 한·독 임업기술협력 44주년을 맞이해 4일부터 8일까지 한·독 임업기술협력 사업의 주무대였던 강원 강릉시와 울산광역시에서 ‘한·독 임업기술협력 44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

한국 생물공학 기술 캄보디아 산림복구에 한 몫! 산림과학원, 캄보디아에 조직배양 기술 전수 국립산림과학원과 녹색사업단은 캄보디아 산림복구 및 산림연구시설 구축사업을 수행합니다. 이 사업은 캄보디아 산림청이 관심을 갖고 있는 조직배양분야 전문가 파견과 교육, 기자재를 지..

한국 그린리더십, 아프리카로 확대 22일부터 알제리‧에티오피아 등 아프리카3국 순방, 각각 산림협력 약정 우리나라는 22일부터 27일까지 김남균 산림청 차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을 알제리와 베냉, 에티오피아 등 아프리카 3개국에 보내 각 국가와 산림협력에 관한 약정을 체결하..

미얀마서 재현되는 산림녹화 성공의 기적 산림청, 98년부터 미얀마 건조지역 600ha 조림하고 기술 전수 한국의 산림녹화 성공 기적이 미얀마에서 재현되고 있습니다. 산림청(청장 정광수)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박대원)은 지난 1998년부터 미얀마 중부 건조 지역에서 황폐지 복구를 위한 산림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