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태경보 18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 태풍 및 집중호우 영향으로 부산, 경기, 전남, 경남 지역 ‘경계’ 발령 - 산림청은 오늘(23일) 18시 기준으로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북상하고 저기압으로 인해 전국에 집중호우가 예보되고 있어 부산, 경기, 전남, 경남 지역을 산사태위기경보 ‘경계’로, 그 외 전국 13개 시도지역을 ‘주의’로 상향했습니다. * 위기경보 단계 : ‘관심’ - ‘주의’ - ‘경계’ - ‘심각’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23∼24일 태풍과 저기압이 한반도를 통과하면서 전국적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예상 강수량(23∼24일) - 남부지방, 제주도 : 100∼300mm(많은 곳 남해안, 지리산 부근, 제주도산지 400mm 이상) - 중부지방, 서해5도, 울릉도ㆍ독도 : 50∼150mm(..

산사태 위기경보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 태풍 및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부산, 충남, 전남, 경남 지역 - 산림청은 오늘(23일) 제12호 태풍 ‘오마이스’와 저기압으로 인해 많은 비가 예보되고 있어 부산, 충남, 전남, 경남 지역에 14시부로 산사태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한다고 밝혔습니다. * 나머지 지역은 ‘관심’ 단계 유지(위기경보 단계 : ‘관심’ - ‘주의’ - ‘경계’ - ‘심각’)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23∼24일 태풍과 저기압이 한반도를 통과하면서 전국적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지역별 강우예측 결과에 따라 충남, 전남, 경남, 부산 지역에 23일 9시부터 24일 18시까지 220mm 이상의 강우가 예측되어 ‘주의’ 단계를 발령하게 되었으며 산사태 피해 예방을 위해 산사..

<#산사태위기경보>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 강우가 집중되는 전남, 경남 지역 - 산림청은 오늘(6일) 장마로 누적강우가 증가함에 따라 일부 지역에 산사태 발생 위험성이 높아지는바 전라남도, 경상남도 지역에 10시부로 산사태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했습니다. * 산사태위기경보 발령 상황(7.6. 10시 기준) : ‘경계’ 전남, 경남, ‘주의’ 전북, 경북, 그 외 지역은 ‘관심’ 단계 유지(위기경보 단계 : ‘관심’ - ‘주의’ - ‘경계’ - ‘심각’)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6일 전남, 경남 등 남부지방에 50∼150mm(많게는 20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지역별 강우예측 결과에 따라 전남과 경남 지역은 24시간 내 120mm 이상의 강우가 예측되어 ‘경계’ 단계를 발령하게 되었으며 ..

태풍 ‘마이삭’으로 전국 17개 시·도 산사태 위기 경보 ‘경계’ 발령

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는 9월 2일 07시를 기준으로 서울, 부산, 대구 등 17개 시·도의 산사태 위기 경보를 ‘경계’로 발령했습니다. 제9호 태풍 ‘마이삭’이 한반도에 가까워짐에 따라 한반도 전 지역이 태풍의 간접 영향권에 들고 태풍 북쪽에 형성된 구름으로 강우가 시작되는 등 산사태 발생위험이 증가한 것에 따른 조치입니다. * 주의→경계 : 제주를 제외한 전국 ** 경계 유지 : 제주 산림청은 지난 1일 19시를 기해 제주는 ‘경계’, 제주를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에 산사태 위기 경보 ‘주의’을 발령한 바 있습니다. 산림청은 산사태예방지원본부를 중심으로 산사태 예보와 호우 상황에 따라 선제적 주민 대피 및 산사태 피해 시 응급복구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산사태 위기 경보 ‘주의’ 상향, 태풍 대비 총력 대응

- 기존 피해지 2차 피해 예방, 산사태취약지역 점검 등 - 산림청은 태풍 ‘마이삭’이 오는 3일 남해안에 상륙하여 우리나라에 많은 비와 강풍의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9월 1일 오후 대전정부청사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산림청의 태풍 대처상황을 점검하고 산사태 위기 경보 수준을 9.1일 19시 기준으로 제주를 ‘경계’, 그 외 전국 16개 시·도를 ‘주의’ 단계로 격상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태풍은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어 많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으로 기존 산림 분야 피해지, 산림복지시설에 대한 선제적 예방조치를 지방자치단체, 소속기관에 당부하였습니다. 기존 산사태 피해지는 비닐피복, 배수로 정비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

전국 17개 시·도 산사태 위기 경보 ‘관심’으로 하향 발령

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는 8월 27일 10시를 기준으로 전국 17개 시·도의 산사태 위기 경보를 ‘관심’으로 하향 발령했습니다. 이는 제8호 태풍 ‘바비(BAVI)’가 북한에 상륙하여 세력이 약해짐에 따라 태풍 특보가 해제되는 등 산사태 발생위험이 감소한 것에 따른 조치입니다. · 경계 → 관심(14) : 서울, 부산, 인천, 광주, 대전,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남, 제주 · 주의 → 관심(3) : 대구, 울산, 경북 산림청은 가로수 등 이번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신속히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복구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입니다.

장마 기간 이후 태풍 ‘바비’ 북상 대비 총력 대응, 산사태 위기 경보 ‘주의’에서 ‘경계’로

- 기존 피해지 2차 피해 예방, 산사태취약지역 점검 등 - 산림청은 태풍 ‘바비’가 오는 26〜27일 서해안을 따라 북상하며 우리나라에 많은 비와 강풍의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사태 등 산림 분야 피해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을 위한 조치에 나섭니다. 산림청은 8.25일 17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서 개최된 상황판단회의 결과에 따라 19시 기준으로 대구, 울산, 경북(주의)을 제외한 전국의 14개 시·도에 산사태 위기 경보를 ‘경계’로 격상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태풍은 강풍이 예상되므로 산지태양광시설, 가로수 피해에 대하여 대비하고 위험성을 고려하여 태풍 기간(26, 27일) 자연휴양림ㆍ수목원의 입장을 통제할 것을 지방자치단체, 소속기관에 지시하였습니다. 태풍 북상에 앞서 지방자..

12시 기준 전국(제주 제외) 16개 시·도 산사태 위기경보 ‘심각’ 단계 확대 발령

산림청은 기상청의 강우 예보 및 초단기강수예측 등에 근거하였을 때, 현재 남부지방에 집중적으로 내리고 있는 호우가 중부지방까지 확대되어 전국적으로 대규모 산사태 발생 위험성이 매우 높고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8월 8일 12시를 기준으로 전국(제주 제외)의 산사태 위기 경보를 ‘심각’으로 발령했습니다. * 기존 ‘심각’ 단계 발령지역(12) :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세종,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경계’에서 ‘심각’으로 상향발령한 지역(4) :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주의’ 단계 발령지역(유지 1) : 제주도 한편, 8월 8일 10시 기준 지역별로 지자체에서 발령하는 산사태 예보(경보, 주의보)는 전국 50개 시ㆍ군ㆍ구에 발령되어 있습니다. * 경보(19..

<산사태 주의> 산사태, 대비하세요!

7.24일 08시 기준 강원 삼척을 비롯한 총 10곳에 산사태 주의보가 발령되어 있으며, 기상청에서도 모레까지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를 예보하고 있어 산사태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 산사태주의보 발령 지역(7.24일 08시 기준 총 10곳) - 인천광역시(1) : 옹진 / - 강원도(1) : 삼척 / - 충청남도(1) : 홍성 - 전라남도(2) : 구례, 여수 / - 경상북도(1) : 상주 - 경상남도(4) : 양상, 김해, 창원, 의령 산림청에서는 산사태 발생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산사태 재난 위기관리 표준지침서에 근거하여 7.22일 오전 8시를 기준으로 전국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발령하였으며, 산사태 발생에 즉각 대비할 수 있도..

<산사태 국민행동요령> 산사태, 대비하면 피할 수 있습니다!

산사태, 대비하면 피할 수 있습니다! 22일(수)부터 시작된 집중호우가 전국적으로 발생되면서 산사태 발생 위험성이 증가했습니다. 그래서 7월 22일 오전 8시 00분을 기준으로 전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발령되었습니다. 산사태는 막을 수 없으나 대비하면 피할 수 있습니다! 산사태 주의보나 기상청의 호우 특보 등 관련 알림에 귀기울여주시고, 유사 시 긴급재난문자, 안내방송 등에 따라 신속하게 대피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