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 with 산림청

-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 산림청은 (재)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이사장 안승화)와 9월 3일 산림비전센터(서울)에서 “숲 속의 한반도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날 협약은 한반도 평화통일을 기원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국민과 함께하기 위해 마련하였습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숲 속의 한반도 만들기 국민캠페인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아갈 예정입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숲 속의 한반도 만들기’ 국민캠페인 공동 추진 ▲평화의 나무 심기․숲 조성 등을 통한 평화 활동 ▲탄소중립과 평화의 숲 국민인식 확산을 위한 교육․체험활동 ▲평화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및 상호 지원․우호 증진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업무협약에 이은 첫 번째..

- 기독교대한감리회와 업무협약 체결 - 산림청은 기독교대한감리회와 18일 평화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날 두 기관은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국민캠페인 공동 추진 ▲평화의 나무 심기․숲 조성 등을 통한 평화 활동 ▲탄소중립과 평화의 숲 국민인식 확산을 위한 교육․체험활동 ▲남북산림협력 증진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및 상호 발전․우호 증진에 있어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 평화 정착에 이바지함과 함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하여 각자 보유한 자원과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평화의 나무 심기 등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국민캠페인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아갈 예정입니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1월 ‘2050 탄소중립 산..

- 임업인 단체 산림녹화 경험으로 ‘숲 속의 한반도 만들기’에 이바지 - 산림청은 남북산림협력포럼과 1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숲 속의 한반도 만들기’ 국민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숲 속의 한반도 만들기 국민캠페인을 통해 남북..

대한민국은 국토면적 63%가 산림으로 OECD 국가 중 핀란드, 일본, 스웨덴 다음으로 4번째로 산림 비율이 높은 나라입니다. 세계 평균 31% 보다 2배로 쉽게 어디서든 주변에서 산을 볼 수 있죠. 하지만 지속적으로 감소 중인 산림면적은 생태계는 물론 사회적 문제로 중요한 시점입니다. 줄어..

지난 16일,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라는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 그 현장을 카드뉴스로 정리해보았습니다. 지금 확인해보세요! ※ 본 기사는 산림청 제10기 블로그 기자단 윤진실 기자님 글입니다. 콘텐츠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내손안의_산림청,GO!

지난 16일,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라는 큰 주제로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그 현장에 함께하지 못해서 아쉬우셨다고요? 그래서 그 현장의 하이라이트를 카드뉴스로 담았습니다! 지금 확인해보세요! ※ 본 기사는 산림청 제10기 블로그 기자단 이현지 기자님 글입니다. 콘텐츠의 무단 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