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본,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 협력 강화 한국-일본,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 협력 강화 - 산림청, 18일 대전서 제3차 한-일 산림분야 고위급 회담 개최- 한국과 일본이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교류를 비롯해 기후 변화 대응, 합법목재 교역·목재이용 증진 등 양국 산림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산림청은 18일 정..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7.09.18
한국-일본-중국, 동북아 사막화방지 위해 뭉쳤다 한국-일본-중국, 동북아 사막화방지 위해 뭉쳤다. - 산림청, 22일, 제주도에서 제2차 산림국장회의 개최 - 한국, 일본, 중국이 동북아 사막화방지 등 실질적인 산림분야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2일 제주도에서 일본 임야청(사유림국장 코지 홍고), 중국 국..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5.01.22
가장 나중에 수확하는 감나무 가장 나중에 수확하는 감나무 오늘은 감나무에 대하여 알아볼까요? 감나무는 감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교목으로 키는 20m까지 자라며 수피는 회흑갈색이고 가지에는 갈색 털이 있습니다. 꽃은 황백색이고 5~6월에 피며 열매는 10월에 주황색으로 익는데 현재는 품종이 많이 개량되어 있답니다. 감나무는 .. 읽는 산림청/아하! 궁금한 산림이야기 2010.09.16
차조기! 우리 식문화에 정착하지 못하는 이유는? 약식동원에 걸맞는 차조기 왜 우리 식문화에 정착하지 못하고 있을까? 산림청 파워블로거 필진 / 맛객 앞으로 펼쳐질 한국의 식문화를 전망할 때마다 내가 하는 말이 있다. 향신료! 향신료요리가 뜰 것이라는 게 나의 판단이다. 근거는 기후변화에 있다. 한류성 어종인 명태가 사라진 점이나 난류성 어.. 즐기는 산림청/임산물 먹거리 2010.08.10
이와테 현(岩手縣)의 소나무숲 # 이와테 현의 소나무숲 글 · 사진 / 국립산림과학원 배상원 일본 이와테 현 대동정(大東町)에 위치한 소나무노령림은 동산송(東山松)으로 불리는데 임령이 140년이 넘는 노령림으로서 보호림으로 지정이 되어 있다. 국유림인 동산송은 천연갱신으로 이루어진 숲으로 70년 전인 1935년 천연갱신 10년 후.. 즐기는 산림청/해외 숲을 가다! 2009.10.22
교토 기타야마의 삼나무 인공림 # 교토 기타야마의 삼나무 인공림 글 · 사진 / 국립산림과학원 배상원 기타야마 지역은 도쿄 중심에서 북동쪽으로 20∼3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역 한가운데로 물이 흐르고 가파른 사면에 삼나무를 키우고 있다. 내장 특용재 및 정원수 생산을 위해 삼나무를 키우는 곳이다. 특히, 다실(茶.. 즐기는 산림청/해외 숲을 가다! 2009.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