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산 5

태아와 산모, 가족모두가 행복한 '태교의 숲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산림청 블로그기자 / 박영록 막상 당사자가 아니면 바로 옆에 자는 남편도 모르는 사정이 있다. 바로 새 생명을 잉태한 임산부.. 인체의 신비 중에 가장 경이롭고 아름다운 사건이지만, 엄마는 40주의 임신 기간 동안 혼자의 건강뿐만 아니라 아기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까지 챙겨야 한다. ..

중미산 휴양림과 그 자락에 자리잡은 데크들.. 사치를 버린 소박한 텐트들

산림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자연휴양림은 전국의 36개나 됩니다. 휴양림은 국민의 별장이란 애칭을 가질만큼 건전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다양한 숲속 프로그램으로 여려분이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도 발전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캠핑을 좋아하고, 즐겨하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