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27일 마로니에 공원에서「나무 나누어 주기 축제」
오전 10시부터 시민에게 묘목 15,000본 선착순 무상 분양합니다.
식목일을 앞두고 오는 3월27일(금) 오전 10시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정광수 산림청장과 조연환 생명의 숲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실수, 화목류 등 15,000그루의 묘목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는「내나무 갖기 캠페인」을 전개한다는군요!
화분에 심겨진 유실수 묘목을 1인당 3그루씩 선착순으로 나누어준데요.
나무 종류요?
금강소나무 묘목, 왕벗나무, 라일락, 대추나무, 밤나무등이네요.
필요하신분은 꼭 가보세요.
나무를 나눠주는 것도 하고 숲의 기능 및 역활을 기록한 판넬들도 전시한다니깐 아이들 교육을 위해서 나들이겸, 나무도 얻을겸, 교육도 시킬켬, 겸사겸사 다녀오세요.^^
<행사 리스트>
- 나무심는 방법
- 푸른 국토 사진전
- 포토타임
- 목공예체험교실
- 페이스페이팅
문 의 : 산림청 자원육성과 김윤병 사무관(042-481-4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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