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산림청/Forest 이슈 24 64

<3월 4일 시사포커스>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 운영 관련 규제 개선을 위해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겠습니다

3월 4일 시사포커스 ☞ https://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4687 산림청, 행정 규제 완하 ... 현장에선 "어림없는 소리" - 시사포커스 [대구경북본부 / 김영삼 기자]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지난달 7일부터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으로 지정받으려는 자의 진입규제를 완화하는 등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www.sisafocus.co.kr

<10월 19일 브레이크뉴스> 산림청은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하여 관련 법령에 따라 사법수사를 진행합니다

10월 19일 브레이크뉴스 ☞ https://www.breaknews.com/841072# ≪브레이크뉴스≫ [단독] 전직경찰관A씨 ‘무법천지 불법왕국’, 현직 때도 불법산림훼손... 현 (C)경기북부/강원브레이크뉴스[김일웅기자=경기북부/강원]전직경찰관A씨가지난9월26일본지가보도한“전직경찰관70대노인보복폭행”[1탄]과“전직경찰 www.breaknews.com

<9월 27일 자 조선비즈> 산림청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취업취약계층 참여비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9월 27일 자 조선비즈 ☞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1/09/27/QV7THN4B6RBAPC7OZ2XASE6COA/ [단독] 산림청 ‘취약계층 일자리 사업’에 자산가 2580명 140억 타갔다 단독 산림청 취약계층 일자리 사업에 자산가 2580명 140억 타갔다 산림청 제한 대상자, 지침에 따라 총점 감점해 채용 본 공고에서 모집인원 못 채우는데도 4번 추경 받아 홍문표 고액자산가 사업 biz.chosun.com

<8월 23일 한겨레> 한-캄보디아 REDD+ 사업지에 대규모 산림파괴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8월 23일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08681.html “온실가스 65만톤 감축” 산림청 홍보 뒤엔 숲 37% 파괴 있었다 개도국 산림 파괴 막아주면 온실가스 감축 인정 ‘레드플러스 허와 실’2015년 캄보디아 툼링 지원 나섰지만…‘불법 벌채’ 정찰 역할 전혀 못해 환경단체들·현지팀과 조사 결과, 실상은 서울 www.hani.co.kr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08679.html “6년 동안 여의도 24배 캄보디아 산림 훼손” REDD+ 왜 하나? 현지 활동가 등 에 산림 훼손 제보배출권거래 위해 한국 등 선진국 참여산림청 “훼손 없었다…확인해보겠다”온실가스 감축 ..

<6월30일 경인일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심은 기념수는 잘 관리되고 있습니다

6월 30일 경인일보 ☞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10630010005998 박근혜 전 대통령이 심은 기념수가 고사? 대체 무슨 일이… 박 전 대통령이 2013년 재임 시절 식목일을 맞아 국립수목원에 기념식수로 심은 전나무가 최근 고사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누군가 고의로 고사시킨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퍼지고 있다.. www.kyeongin.com

<6월 7일 자 SBS 8시 뉴스> 정부는 임업인에게 숲 유지에 필요한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6월 7일 자 SBS 8시 뉴스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346718 자주 베야 더 많은 보조금…민둥산 부추기는 산림청 산림청이 내놓은 탄소 중립 추진계획을 놓고 최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30년이 넘는 나무는 탄소 흡수가 잘되지 않으니까 나무 3억 그루를 베어낸 뒤에 탄소 흡수가 잘 되도록 어린 나무를 심 news.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