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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8일 제주환경일보 해명기사> 산림청은 곶자왈에 자라는 덩굴류 식물을 모두 잘라내지 않았습니다

관련기사 ☞ 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214 "식생 파괴 횡포..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 모두 태운 저지곶자왈.." - 제주환경일보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을 태운다.”는 말이 있다.이 말은 빈대를 잡으려다 집을 태우는 것으로 어리석은 행동을 하는 사람을 빗대어서 하는 말이다.나중에 크게 손해를 보게 된다는 것은 생� www.newsje.com 산림청은 곶자왈에 자라는 덩굴류 식물을 모두 잘라내지 않았습니다 곶자왈은 보호지역으로 일체 행위가 제한되어 엄격히 보전되고 있는 곳입니다. 또한 덩굴제거 작업은 전문가들과 함께 작업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가지고 동의를 받아 추진하고 있습니다. (1월 28일 제주환경일보 기사에 대한 설명)

<2월 6일 KBS뉴스 해명기사>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관련하여 전문성과 공정성을 고려하여 해당 지침을 개정할 예정입니다.

관련 보도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6&aid=0010789708 산림 방제단은 퇴직 공무원 노후대책용?…서류전형서 가산점까지 [앵커] 산림청은 저소득층을 위한 공공일자리의 하나로 '산림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취지와 다르게 산림 공무원 퇴직자들의 노후대책용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 news.naver.com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관련하여 전문성과 공정성을 고려하여 해당 지침을 개정할 예정입니다. 산림청장은 업무 난이도와 전문성이 요구되는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채용에 있어, 관련 경력을 우대하기 위하여 퇴직 공무원 가점을 두어 왔으나, 향후 일자리 사업 취지에 맞게 형평성을 고려하여 해당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