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산림청/Forest 이슈 24 64

<8월 12일 조선일보> 태양광 시설에 대한 피해사례 집계가 제각각?

8월 12일 조선일보 ☞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1/2020081104805.html [단독]산림청 "올해 12건" 에너지公 "한달 16건" 태양광 피해 제각각 50여일간 역대 최장 장마가 이어지는 가운데 태양광 시설에 대한 관계 당국의 피해 사례 집계가 제각각인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일부 기관에서는.. news.chosun.com

<8월 6일 SBS, MBC 등> 허술한 산사태 취약지 관리 제도, '7명 사망' 불렀다 등...

SBS -> 허술한 산사태 취약지 관리 제도, '7명 사망' 불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832801 허술한 산사태 취약지 관리 제도, '7명 사망' 불렀다 많은 비가 쏟아지는 건 어쩔 수 없는 자연의 일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철저히 대비했더라면 막을 수 있었던 일도 분명 있습니다. 이번 비로 경기도 가평과 평택 그리고 안성에서 흙더미가 news.naver.com SBS -> 수십 초 만에 민가 삼킨 토석류... 2만 6천 곳 '위험' 산림청은 산사태위험문자 보내고 있지만, 코로나 10 관련 문자 많아 무시되기 쉬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

<8월 6일 KBS 보도설명> 태양광 설치한다며 산 깎아... 결국 산사태

KBS 보도 뉴스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880481 태양광 설치한다며 산 깎아…결국 산사태 [KBS 대전] [앵커] 최근 내린 폭우로 산지에 비탈면을 깎아 만든 태양광 발전시설에서 토사 유실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난개발로 방치되거나 허가가 난 뒤 제대로 관리가 안 되고 있는 곳이 � news.naver.com

<8월 6일 세계일보 보도설명> 산사태 주의보·경보 발령에도 숙박 허용… ‘안전불감’

세계일보 ->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491160 산사태 주의보·경보 발령에도 숙박 허용… ‘안전불감’ 국공립 49곳, 산림청 특별지시 안 지켜 주의보·경보 발령에도 숙박 허용 산림청 “예약자에 자제 안내문자” 휴양림측선 “정상운영… 괜찮다” 취소 문의하니 위약금 90% 달해 당일 주의보 발�� news.naver.com

<8월 6일 한겨레 보도설명> 산이 무너져도··· 책임 피할 '구멍'만 찾는다

한겨레 기사 ->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507717 폭우에 산이 무너져도…책임 피할 ‘구멍’만 찾는다 40일이 넘는 긴 장마에 전국 곳곳에서 홍수와 산사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폭우에 20명이 넘는 인명피해가 발생할 정도로 피해가 큰 이유로 ‘도시화’와 ‘허술한 관리’를 � news.naver.com

<8월 4일 JTBC 보도설명> 비만 오면 와르르…걱정거리 된 '태양광'

JTBC "비만 오면 와르르…걱정거리 된 '태양광'" http://news.jtbc.joins.com/html/997/NB11962997.html [밀착카메라] 비만 오면 와르르…걱정거리 된 '태양광' 비 피해 소식 계속 전해드리고 있지요. 특히 갑작스럽게 닥치는 산사태도 문제인데요. 오늘(4일) 밀착카메라는 산 곳곳에 설치된 '.. news.jtbc.joins.com

<8월 3일 KBS 해명기사> '절개지 붕괴', '개발지 붕괴'는 '산사태'가 아닙니다.

관련 보도 ☞ news.kbs.co.kr/news/view.do?ncd=4508639 평택 공장 산사태로 매몰 근로자 3명 사망·1명 중상 중부지방에 집중호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평택의 한 공장에 산사태가 나면서 근로자 3명이 숨지... news.kbs.co.kr '절개지 붕괴', '개발지 붕괴'는 '산사태'가 아닙니다. 도로변 또는 공사장 등의 절개지 및 개발지는 산림 형질을 변경한 곳으로 산림지역이 아니기 때문에 ‘산사태’가 아닌 ‘절개지 붕괴’, '개발지 붕괴'로 보도하는 것이 올바른 용어 사용입니다. (8월 3일 KBS 보도 등에 대한 설명)

<7월 16일 연합뉴스 해명기사> '절개지 붕괴'는 '산사태'가 아닙니다.

관련 기사 ☞ https://www.yna.co.kr/view/PYH20200716044800053?input=1196m 상주서 산사태로 토사 200여t 도로에 쏟아져 | 연합뉴스 상주서 산사태로 토사 200여t 도로에 쏟아져, 박순기기자, 정치뉴스 (송고시간 2020-07-16 10:29) www.yna.co.kr '절개지 붕괴'는 '산사태'가 아닙니다. 도로변 또는 공사장 등의 절개지는 산림 형질을 변경한 곳으로 산림지역이 아니기 때문에 ‘산사태’가 아닌 ‘절개지 붕괴’로 보도하는 것이 올바른 용어 사용입니다. (7월 16일 연합뉴스 기사에 대한 설명)

<6월 15일 서울신문 해명기사> 매미나방는 나무의 생육에 지장이 없습니다.

관련 기사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615010021 [단독] 매미나방의 습격… 산이 붉게 변한다 주변 동식물 영향… 퇴치제도 못 써 개체수 급증 땐 도시지역 피해 우려푸르른 녹음을 품고 있어 여름철 대표적인 휴가지로 꼽히는 치악산이 붉게 변하고 있다. 급속도로 늘어난 매미나방 유충 www.seoul.co.kr 관련 기사 ☞ bit.ly/3j4em0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