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보도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84648&ref=A [뉴스해설] ‘초당 1억’ 추경 심의? 속도만 아니라 방향 이현주 해설위원 이번 코로나 와중에도 오히려 성공한 산업 있죠? 네, 서로 접촉 없이 온라인 등으로 거래하는 '비대면 산업'입니다. 이제는 4차 산업과 결합될 미래 산업으로 떠올랐죠? 그러면, news.kbs.co.kr 산사태현장예방단은 단순 일회성 일자리가 아닙니다. 산사태현장예방단은 단순 일회성 일자리가 아닌 산사태로부터 국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되는 전문적인 사업입니다. (7월 2일 KBS뉴스 보도에 대한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