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산림청/Forest 이슈 24 64

<7월 2일 KBS뉴스 해명기사> 산사태현장예방단은 단순 일회성 일자리가 아닙니다.

관련 보도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84648&ref=A [뉴스해설] ‘초당 1억’ 추경 심의? 속도만 아니라 방향 이현주 해설위원 이번 코로나 와중에도 오히려 성공한 산업 있죠? 네, 서로 접촉 없이 온라인 등으로 거래하는 '비대면 산업'입니다. 이제는 4차 산업과 결합될 미래 산업으로 떠올랐죠? 그러면, news.kbs.co.kr 산사태현장예방단은 단순 일회성 일자리가 아닙니다. 산사태현장예방단은 단순 일회성 일자리가 아닌 산사태로부터 국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되는 전문적인 사업입니다. (7월 2일 KBS뉴스 보도에 대한 설명)

<6월 27일 연합뉴스> 매미나방 밀도 저감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 총력 방제

6월 27일 연합뉴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1707315 성충된 매미나방 내주부터 도심 대량 출몰 우려 발생예보 '경계'로 격상…지자체 "약제 살포, 알집 제거에 총력" (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다음 주부터 도심에서 매미나방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번데기 상태의 매미나방이 날개 달 news.naver.com - 성충·산란기 밀도 저감 및 알집(난괴) 제거 등 집중 추진 - 산림청은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북(중북부)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국지적 대발생한 돌발해충인 매미나방(유충)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성충기와 산란기 방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합니다. 전년도 매미나방..

<6월 10일 문화일보 해명기사> 산림서비스도우미 사업은 산림전문인력을 활용한 육성사업입니다.

관련 기사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61001070409314001 ‘한국판 뉴딜’ 추진한다더니… 숫자입력 단기알바에 1075억 행안부 ‘공공데이터 지원’ 사업3차 추경 통해 1275억원 배정단순 일자리에 2920명 고용해6개월간 月 180만원.. www.munhwa.com 산림서비스도우미 사업은 단기알바가 아닌 산림전문인력을 활용한 산림 전문분야 인력 육성 사업입니다. (문화일보 6.10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5월 25일 대한뉴스 등 해명기사> 남부지방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예찰·방제 관련하여 설명드립니다.

관련 기사 ☞ http://www.daehannews.kr/news/article.html?no=480819 산림청 산하, 유명무실한 ‘남부지방산림청’ 산림청 산하 남부지방산림청이 주기적 예찰관리활동을 벌이지 않아 소나무재선충으로 의심돼는 병충해가 경북도내 임야에 확산되면서 천문학적 국가재산과 자원손실이 이어지고 있지만 정작 www.daehannews.kr 관련 기사 ☞ http://www.daehannews.kr/news/article.html?no=480952 성주군, 소나무 재선 충 육안검사관행 속보> ‘산림청의 산림방제활동이 지자체보고중심 탁상행정으로 일관돼 있는 탓에 전국산림의 소나무군락이 재선 충 감염에 노출돼 있다’는 시민지적과 언론제보가 잇따르고 있어 제도적 보� www.daehannews..

<5월 1일 경향신문> 강원 고성 산불, 12시간 만에 주불 진화 완료

5월 1일 경향신문 ☞ 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5012142001&code=940202 [속보]강원 고성서 산불로 주민·군인 1200여명 대피···“강한 바람타고 빠르게 확산” 1일 오후 강원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의 한 주택에서 난 불이 야산으로 옮겨붙은 후 강한 바람을 타고 번지고... news.khan.co.kr

<3월 26일 경향신문 해명기사> 미세먼지의 정책과 관련하여 기고문으로 설명 드립니다.

관련 칼럼 ☞ bit.ly/2OpQ4PZ [녹색세상]미세먼지, 정책과 현실 코로나19가 잠식한 피눈물 나는 현실 속에서도 역설적이게 매년 이맘때 뉴스를 달구던, 우리 사회의 해결되... news.khan.co.kr 미세먼지의 정책과 관련하여 기고문으로 설명 드립니다. 3월 26일자 경향신문 녹색세상 칼럼 에 대하여 산림청은 4월 14일자 경향신문 녹색세상 칼럼에 기고문 으로 대신 설명 드립니다. 관련 칼럼 ☞ bit.ly/3fvWfOq [기고]도시 속, 한 그루 나무의 힘 올해 3월 국내 미세먼지 농도는 작년과 비교해 절반으로 줄었다. 강해진 바람과 잦은 강우 등 기상적 요인에... news.khan.co.kr

<4월 6일 한국경제 해명기사> 산지태양광 규제 강화로 훼손면적을 대폭 감소했습니다.

관련 보도 ☞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0040602057 안철수 "文 탈원전 정책에 사라진 숲, 강원도산불 규모 5배…문제는 쓸데없는 고집" 안철수 "文 탈원전 정책에 사라진 숲, 강원도산불 규모 5배…문제는 쓸데없는 고집", 이미나 기자, 정치 www.hankyung.com 산지태양광 규제 강화로 훼손면적을 대폭 감소했습니다. 2018년 태양광 허가면적은 2019년 강원도 산불피해면적의 5배가 아닌 0.86배 입니다. 또한 산지태양광 허가면적이 2018년까지는 증가하였으나제도개선에 따라 2019년에는 전년대비 7%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4월 6일 한국경제 기사에 대한 설명)

<3월 12일 국민일보 해명기사> 국립수목원의 마스크 권고, 사실은 이렇습니다.

관련기사 ☞ 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351211 정은경 말 따로, 文 행동 따로… 혼선이 ‘마스크 대란’으로 [이슈&탐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서 감염병의 확산과 차단보다 마스크 부족이 더 문제시되는 일이 계속되고 있다. 76만명이 감염된 2009년 신종 인 news.kmib.co.kr 국립수목원의 마스크 권고, 사실은 이렇습니다. 증상없는 일반인은 야외에서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정부 권고가 아닌 매표 시에 사람들이 모이게 되기 때문에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였습니다. (3월 12일자 국민일보 기사에 대한 설명)

<3월 10일 중앙일보 해명기사> 목재펠릿은 탄소중립 연료이며 기타바이오에너지와는 성분이 전혀 다릅니다.

관련기사 ☞ news.joins.com/article/23726193 꼼수 신재생?…석탄보다 탄소 더 나오는 폐목재로 신재생 의무비중 채운다 9일 한국에너지공단과 업계에 따르면 2018년 말 기준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중 바이오매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34.8%로 전체 발전원 중 가장 컸다. 유엔 산하 과학위원회인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 news.joins.com 목재펠릿은 탄소중립 연료이며 기타바이오에너지와는 성분이 전혀 다릅니다. 목재펫릿은 기후변화 협약이나 정부간협의체에서 탄소중립 연료임을 인정받은 연료입니다. 기타바이오에너지와는 성분이 전혀 다릅니다. 또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정책에 따라 버려지는 부산물을 활용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3월 10일자 중앙일보 기사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