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관련기사 ☞ news.joins.com/article/23726193
꼼수 신재생?…석탄보다 탄소 더 나오는 폐목재로 신재생 의무비중 채운다
9일 한국에너지공단과 업계에 따르면 2018년 말 기준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중 바이오매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34.8%로 전체 발전원 중 가장 컸다. 유엔 산하 과학위원회인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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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 이슈 24> 목재펠릿은 탄소중립 연료이며 기타바이오에너지와는 성분이 전혀 다릅니다.
목재펫릿은 기후변화 협약이나 정부간협의체에서 탄소중립 연료임을 인정받은 연료입니다.
기타바이오에너지와는 성분이 전혀 다릅니다.
또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정책에 따라 버려지는 부산물을 활용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3월 10일자 중앙일보 기사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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