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산림청/Forest 이슈 24

<1월 28일 제주환경일보 해명기사> 산림청은 곶자왈에 자라는 덩굴류 식물을 모두 잘라내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 산림청 2020. 2. 28. 16:00

<제주환경일보> 관련기사 ☞ 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214

 

"식생 파괴 횡포..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 모두 태운 저지곶자왈.." - 제주환경일보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을 태운다.”는 말이 있다.이 말은 빈대를 잡으려다 집을 태우는 것으로 어리석은 행동을 하는 사람을 빗대어서 하는 말이다.나중에 크게 손해를 보게 된다는 것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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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 이슈 24> 산림청은 곶자왈에 자라는 덩굴류 식물을 모두 잘라내지 않았습니다

 

곶자왈은 보호지역으로 일체 행위가 제한되어 엄격히 보전되고 있는 곳입니다.

또한 덩굴제거 작업은 전문가들과 함께 작업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가지고

동의를 받아 추진하고 있습니다.

(1월 28일 제주환경일보 기사에 대한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