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우드락페스티벌

지난 12일 토요일에 우드락페스티벌이 있었답니다.

많은 참가자분들이 참여하셨,고 체험도 직접할수 있는 공간이였답니다.

청장님도 이날 둘러보고 가셨네요.

 

예전부터 우리는 나무를 자르면 안된다고 알고있잖아요.

그땐 민둥산이 너무 많은 시절이였고요.

지금의 목재사용은 순화자원으로 여겨지면서 목재활용 활성화를 장려하고 있답니다.

목재는 우리 사람들에게 좋은거 다아시죠?

환경친화적이여서 환경호로몬 걱정없는 목재

우리들의 생활에 좀더 밀접히 파고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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