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한국-뉴질랜드 산림협력회의 개막 5일부터 뉴질랜드 로토루아서 지속가능산림경영‧투자촉진방안 등 논의
한국과 뉴질랜드간 산림 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할 제6차 한국-뉴질랜드 산림협력회의가 5일부터 뉴질랜드 로토루아에서 열립니다. 한국측에서는 박종호 산림청 산림자원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정부 대표단이 참석합니다. 뉴질랜드측 대표로는 농림부의 산림관련 고위 공무원들이 나섭니다.
뉴질랜드는 한국이 연간 수입하는 원목의 50%인 250만㎥를 공급하는 최대 원목공급국입니다. 산림청과 뉴질랜드 농림부는 1998년부터 2년마다 산림협력회의를 열고 양국 산림협력과 산림투자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
산림청의 소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읽는 산림청 > E-숲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림항공본부, 국가 항공운영기관 첫 ISO인증 획득 (0) | 2011.09.07 |
---|---|
우리 산림자원 지킬 헬프데스크 가동 본격화 (0) | 2011.09.06 |
버섯채취 주의하세요. 독버섯주의보 발령 (0) | 2011.09.05 |
어린이 환경운동가 조너선 리, UNCCD 홍보대사 됐다 (0) | 2011.09.05 |
사막화에 관한 14개국 생각 현지어로 미리 듣는다 (0) | 2011.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