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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최종진화는 우리가 맡는다

대한민국 산림청 2012. 11. 5. 09:43

산불 최종진화

우리가 맡는다

6일 문경새재서 산불 지상진화 경연대회…각 도‧지방산림청 대표팀 출전

 

 

 

 

전국 8개 도와 5개 지방산림청에서 뽑힌 산불진화 전문가들이 지상진화 능력을 겨루는 산불 지상진화 경연대회가 6일 경북 문경시 문경새재 자연생태전시관 주변에서 열립니다.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는 산불 발생 때 지상에서 공중 진화인력과 합동으로 입체적 진화에 나서는 지상 작업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한편, 더 나은 장비개발과 지상진화 능력 향상을 꾀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됩니다.

 

올해 경연대회에서 참가자들은 낮은 평지의 야산형 산불상황을 설정해 2단 호스를 설치(연장거리 1000m, 고도차 70m)하고 500ℓ 등 물통 3개에 진화용수를 공급하는 훈련으로 우열을 가립니다. 산림청은 각 기관의 지상진화 운용능력, 팀워크, 평소 훈련 상태 등을 평가할 계획입니다.

 

산림청은 지상진화 경연대회가 각 시‧도 및 지방산림청 등 지역 산불관리기관이 실시하는 자체훈련의 표준모델을 제시하고 지상진화에 대한 기관별 역량비교 및 정보교류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현식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산불진화 때 산림헬리콥터의 역할이 크지만 완전진화는 지상에서 잔불을 정리하고 낙엽층 아래 땅속 불씨까지 제거하는 산불지상 진화대가 맡는다."며 "그동안 공중진화 중심으로 강화됐던 산불진화 역량을 지상진화 역량도 함께 발전시켜 공중진화와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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