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11개 시도·22개 시군구와 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힘모아
10월 31일 재선충병이 발생된 11개 시·도, 22개 시·군·구의 지자체 관계관 45명과 긴급방제를 위한 특별대책회의를 가졌습니다!
산림청 청장 주재로 개최된 이 날 특별대책회의에서는 재선충병 방제의 성공을 위해 산림청과 시·도 및 시·군·구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내년 4월까지 소나무고사목을 전량 제거하기 위해 산림청과 지자체가 협력을 강화총력 대응하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본 기사는 산림행정3.0 과제 중 '칸막이 해소를 통한 소통, 협업 활성화'와 관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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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의 소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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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1031) 재선충병 시도관계관 특별대책 회의 개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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