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관산 동백숲엔...벌써 봄 향기가 가득 4월 추천 자연휴양림에 '국립천관산자연휴양림' 선정
산 정상의 기암괴석이 '하늘의 면류관' 같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호남의 명산 천관산의 하단에 위치하는데요, 1만여 그루의 동백나무가 자라고 있어 4월 초순경에는 붉은 동백꽃이 활짝 핀 멋진 광경을 볼 수 있답니다.
한편 휴양림 주변에는 정남진, 강진청자박물관, 서남권 최고의 미항으로 불리는 마량항, 장흥지역 풍물을 한자리에 만나는 장흥토요시장 등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성합니다.
따뜻한 봄바람과 편백향으로 가득한 이곳에서 여유로운 힐링 장소로 추천합니다! |
산림청의 소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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