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눔 실천하는 산림청 직원

 

 

사랑나눔 실천하는 산림청 직원   - 추석 앞두고 대전서 무료급식 자원봉사와 위문품 전달 -              산림청이 추석을 앞두고 대전에서 사랑의 식당을 운영했습니다. 산림청은 17일 대전 중구 문창동 효심정에 '1일 무료급식소'를 설치하고, 지역 독거노인과 어르신들께 점심과 송편을 대접했습니다.   이날 자원봉사에는 신원섭 청장을 비롯해 산림청 나눔봉사동호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식사를 준비하 고 배식과 설거지를 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습니다. 또 쌀과 부식 등 위문품을 전달했습니다.   산림청은 직원 봉사단체인 나눔봉사단을 주축으로 지난해 90여 차례에 걸친 사회복지시설 위문활동을 펼친 바 있습니다. 또 지난 7월에는 정부대전청사에 벼룩시장을 열고 봉사활동 기금을 마련하는 등 나눔 활동에 앞 장서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봉사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산림청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산림청의 소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공감이 되셨다면 VIEW를! 가져가고 싶은 정보라면 스크랩을! 나도 한 마디를 원하시면 댓글을! 여러분의 의견을 모아서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Follow me 친해지면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