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교육센터로 지속 가능한 산림복지를”

 

 

 

“산림교육센터로 지속 가능한 산림복지를”   - 산림청, 3일 서울서 ‘2015년 산림교육센터 국제 심포지엄’ -                  산림청은 3일 오후 2시 서울 전쟁기념관 이병형홀에서 ‘2015년 산림교육센터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산림교육센터'는 국민 창의성과 정서를 함양하고 산림에 대한 가치관을 증진시키기 위해 지정·조성된 산림교육 시설로 산림교육 프로그램 개발·보급, 산림분야 연수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강원 횡성에 있는 ‘숲체원’, 충남 태안의 ‘천리포수목원’ 등 두 곳이 지정·운영되고 있으며 그 외 6곳이 전국 곳곳에 조성되고 있습니다.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관련 분야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독일과 일본 등의 해외 산림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센터가 지속가능한 산림복지를 확산하는 거점으로서의 역할, 권역별 산림교육 핵심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발전방향을 논의합니다.   국민에게 양질의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산림교육센터가 지정·조성·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산림교육센터가 숲을 통한 청소년들의 인성교육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산림복지 거점으로 거듭나길 기대합니다.       산림청의 소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공감이 되셨다면 VIEW를! 가져가고 싶은 정보라면 스크랩을! 나도 한 마디를 원하시면 댓글을! 여러분의 의견을 모아서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Follow me 친해지면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