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협곡·대관령 소나무림에 경관숲 조성

 

 

백두대간 협곡·대관령 소나무림에 경관숲 조성   - 산림청, 자연학습 교육장과 관광·휴양자원으로 활용 -              산림청은 '숲'을 건강하고 아름다운 경관자원으로 조성, 자연학습 교육장 및 관광·휴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경관숲 2개소를 조성합니다.   경관숲은 봉화군 백두대간 협곡지역과 강원 강릉 대관령 소나무림을 대상으로 시범 조성됩니다.   ‘백두대간 경관숲’은 백두대간 협곡열차 운행구간에 조성됩니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0억 원의 예산을 들여 관광산업화와 연계 가능한 경관숲을 조성, 관광객에게 특색 있는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강원 강릉 대관령 소나무림은 대관령 옛길과 제왕산 등산로를 연결하는 지역으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1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소나무숲을 건강하고 아름다운 경관자원으로 개선합니다. ‘대관령 경관숲’은 자연학습교육장, 휴양자원으로 활용됩니다.   경관숲이 국민 휴식과 휴양을 즐기는 소통과 만남의 공간으로 활용되길 기대하며, 앞으로 국민들이 산림경관을 더욱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입니다.         산림청의 소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공감이 되셨다면 VIEW를! 가져가고 싶은 정보라면 스크랩을! 나도 한 마디를 원하시면 댓글을! 여러분의 의견을 모아서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Follow me 친해지면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