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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 수목장림에서] 그리움을 묻다, 추억에 물을 주다.

대한민국 산림청 2017. 4. 6. 13:46

 

 

 

 

 



 

 


 나무와 함께 상생한다는 자연회귀의 섭리에 근거한 수목장림이 바뀌는 장례문화 속 주목받고 있습니다.


자연과 하나되는 편안한 안식처, 수목장림을 카드뉴스를 통해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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