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8일까지 산림청 1차 소속기관, 시·도에서 접수 -
산림청은 산림 내 생태·경관·정서적으로 가치가 높은 유·무형의 자산을 보존하기 위해 이달 28일까지 국가 산림문화자산 지정 신청을 받습니다.
산림청에서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46건의 국가 산림문화자산을 발굴, 관리하고 있습니다.
대상은 산림 내 숲, 나무, 자연물, 기록물, 유적지, 전통기술 및 지식, 전통의식 등이며, 지정문화재는 제외됩니다.
신청방법은 산림청 소관 국유림은 산림청 1차 소속기관에, 산림청 소관 이외의 국·공·사유림은 각 시·도의 산림(녹지)부서에 신청서와 지형도 등 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신규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되면 입간판 설치 등 소요예산을 지원받습니다.
산림 내 방치되어 있는 우수한 우리 전통문화자산인 국가 산림문화자산을 많이 발굴,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우리문화전통을 계승할 것이며 대국민 산림문화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습니다.
#내손안의_산림청,GO!
'읽는 산림청 > E-숲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림청, 산림모니터링 위한 ‘농림위성’ 개발 본격화 (0) | 2019.06.17 |
---|---|
사막화방지의 날, 내일 송도에서 만나요! (0) | 2019.06.17 |
산림청, 아·태지역 산림이슈 이끈다 (0) | 2019.06.17 |
산림청, 부산 도시 바람길숲 조성 사업지 현장점검 (0) | 2019.06.14 |
산림청, ‘산림관광 민간 공모전’ 우수 콘텐츠 15개 선정 (0) | 2019.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