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따스한 봄날이 지나고 무더운 여름의 입구에 서있습니다.
이번 봄, 사회적 거리두기로 벚꽃구경에 소홀하셨다고요?
그래서 다시한번 벚꽃구경 떠나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 본 기사는 산림청 제11기 산림청 블로그 기자단 박영수 기자님 글입니다. 콘텐츠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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