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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무궁화동산 사업 대상지 17개소 선정

대한민국 산림청 2021. 10. 5. 11:08

 


 - 산림청, 생활권 무궁화동산 조성 사업 총 9억 5천만 원 지원 -

 

산림청은 10월 5일, ‘2022년도 무궁화동산 사업지’로 서울특별시 송파구, 강원도 양구군 등 전국 17개소를 선정했습니다.

 

무궁화동산 조성 사업은 국민이 생활권 주변에서 무궁화를 쉽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친숙한 나라꽃으로 국민적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2010년부터 지원해오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곳은 서울 송파구, 인천 중구, 대전 서구, 부산 강서구, 경기 남양주, 강원 양구군, 충남 아산시, 충북 음성ㆍ진천군, 전북 남원ㆍ전주시, 전남 장성군, 경남 고성ㆍ통영시, 경북 군위군 지자체 15개소와 산림청 소속기관 2개소입니다.

 

올해는 전국 지자체와 산림청 소속기관에서 32개소를 사업 신청했습니다.

 

산림청은 각 기관에서 제출한 신청서류와 현황자료 등을 바탕으로 명소화 가능성, 생육환경 적합성, 접근성, 과거 무궁화동산 지원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무궁화동산은 개소당 총사업비 1억 원 규모로 조성되며, 사업지로 선정된 지자체는 5,000만 원, 소속기관은 1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습니다.

 

생활권 주변 무궁화동산 조성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보고 즐길 수 있기를 바라며 무궁화가 국민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무궁화 보급 및 진흥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