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 with 산림청

#새산새숲 #평화의숲살리깅 2021년 새산새숲 평화주간(9.13.~9.19.)을 맞이하여 우리 숲을 살리는 줍깅-평화의 숲살리깅을 진행합니다. 여러분의 작은 행동이 일상을 바꾸고 한반도, 더 나아가 지구의 미래도 함께 지킬 수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마음을 함께 해주세요! 자세히 보기 https://newforestkorea.org/ 새산새숲 새산새숲은 새로운 평화의 시대를 맞아 북한의 산에 나무를 심고, 남한의 숲을 국민의 쉼터로 만들기 위한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국민 캠페인 입니다 newforestkorea.org

[2021 새산새숲 평화의 숲살리깅] 지금 참가신청 하러 가깅! 오늘의 숲을 위한 작은 행동 #션 님과 함께 시작해볼까요? 산림청 새산새숲 평화주간이 9월 13일부터 19일까지 열립니다. 평화주간 동안 (9월 30일까지 자율적 참여 가능) 달리거나 걸으며 산과 숲의 쓰레기를 줍는 줍깅(플로깅)을 응용한 ‘우리 숲을 살리는 줍깅 – 평화의 숲살리깅’ 캠페인이 전국민 비대면 행사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를 염원하는 상징적 활동이자 환경을 지키는 작지만 큰 실천인 ‘평화의 숲살리깅’ 활동을 통해 코로나19로 답답했던 일상도 환기시키고 한반도, 더 나아가 지구의 미래도 우리 함께 지켜보자구요! 참가신청 기간 내 신청하신 3,000분(선착순)께 평화의 숲살리깅 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보내 드리니까 놓치지..

#새산새숲 #평화의숲살리깅 새산새숲 평화주간(9.13.~9.19.)을 맞아 우리 숲을 살리는 줍깅-평화의 숲살리깅 행사를 진행합니다. 우리 숲을 살리는 작은 행동에 참여를 원하시면 지금 신청해보세요! 선착순 3,000분께 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보내드립니다. 신청기간 : 2021.8.23.(월)~8.31.(화) 신청방법 : 새산새숲 홈페이지(https://newforestkorea.org/)

- 새산새숲 평화의 끈 산림도우미(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 산림청은 25일 대전 케이더블유(KW)컨벤션센터에서 숲 속의 한반도 만들기의 일환으로 새산새숲 평화의 끈 산림도우미(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였습니다. 평화의 끈 산림도우미(서포터즈)는 28명의 청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산림의 중요성과 남북산림협력을 통한 새산새숲 의미를 국민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청년들은 평화의 끈을 매고 숲을 걸으며 평화와 번영에 대한 염원을 모으고, 숲 속의 한반도 만들기 등 미래를 준비하자는 의미를 다지게 되며, 이번 발대식을 통해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평화의 끈은 모두의 마음을 이어주는 ‘화합의 끈’이자, 한반도의 숲 생태계를 잇는 ‘협력의 끈’을 상징한다”라고 말하며, “숲 속의 한반도 만..

숲으로 남북을 잇다 #새산새숲 홈페이지가 오픈했습니다. 새산새숲 홈페이지에서 #평화의_끈 도 받고 기프티콘 도 받아가세요! 새산새숲 캠페인에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http://www.newforestkorea.org/

9.19 평양공동선언 2주년을 기념하여 19일부터 일주일을 평화주간으로 정하고 숲을 통한 한반도 평화를 이야기 하려 합니다. 그 이야기 함께 해주실거죠? 첫번째로 새산새숲 비대면 평화의 런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내일 산림청 인스타를 확인해주세요!

남북산림협력의 성공적인 미래를 위해! 어떤 단체들이 함께할까요? 또 어떤 노력을 하게되는걸까요? 산림청은 가장 현실적이고 실천적인 산림분야협력부터 더디더라도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새산새숲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와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숲을 통해 국민이 공감하는 #남북교류협력 의 기반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평화의 끈 캠페인 서포터즈 모집> 평화의 끈을 매고 숲을 걷다! 평화를 이끄는 서포터즈를 모집합니다! 평화의 끈이란 국민들이 평화의 끈을 매고 숲을 걸으며평화와 번영에 대한 염원을 모으고남북산림협력을 이어가는 등 미래를 함께 준비하자는 의미인데요. 숲을 좋아하고 평화..

<#새산새숲> 남에서도, 북에서도 소나무가 자란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나무는? 바로 #소나무 소나무는 역사적인 순간에 항상 함께 했습니다. 나무 한 그루가 주는 희망. 오늘도 남북산림협력을 이야기합니다. 더디더라도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내손안의_산림청,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