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 with 산림청

- 7.9일부터 9월까지, 자연휴양림·국립수목원·산림치유원 등에서 -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숲에서 즐기는 ‘2021년 숲속 문화공연’을 7월 9일부터 9월까지 개최하여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국민에게 숲과 함께하는 행복한 하루를 선사할 계획입니다. ‘숲속 문화공연’은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올해로 5년째 맞이하는 산림청 대표 산림문화 보급 사업으로 전국 휴양림, 수목원 등에서 진행되며 국민과 소통, 치유, 문화향유 기회 제공과 숲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추억 쌓기 등의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숲속 문화공연은 코로나가 끝나길 희망하며, 국민이 숲을 찾아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르고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문화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전국 15개 국립자연휴양림과 2개 사립휴양림, 국립..

- 26∼27일 이틀간 인제 자작나무숲에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 산림청이 숲을 방문하는 국민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공연 문화 확산을 위한 ‘2019년 숲 속 문화공연’의 올해 마지막 공연이 오는 10월 26일에서 27일까지 이틀 간 강원도 ‘인제 자작나무 숲’에서 열립니다..

<숲여행 : 2019 숲속문화공연> 여름철 색다르게 즐기는 숲속에서의 다채로운 문화공연 숲속에서 즐기는 문화공연! 얼마나 낭만적인가! 뜨거운 밤, 숲에서 문화도 충전하고 싶다면 2019 숲속문화공연을 주목해보세요! #내손안의_산림청,GO!

- 7월27일부터 10월말까지 자연휴양림·국립수목원·산림치유원 등에서 숲속문화공연이 열려요- 산림청은7월 27일부터 10월말까지 전국 14개 국립자연휴양림과 국립수목원(10/18), 국립백두대간수목원(9/28), 국립산림치유원(10/4), 인제 자작나무 숲(10/26∼27)에서 숲속 문화공연을 총 20회 개최..

- 오는 25일부터 10월 18일까지 전국 국립휴양림·수목원 등에서 - 산림청은 24일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숲을 방문하는 국민에게 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하고 공연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국립자연휴양림·국립수목원 등에서 ‘숲속 문화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숲속 문화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