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을 미행하다, 장태산자연휴양림 어느새 공기가 차가와졌습니다. 겨울이 성큼 다가온 것 같은데요.가을에서 겨울 사이 준비되지 않은 어느 날, 불쑥 내린 첫눈으로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됩니다.올해도 그랬습니다. 서울에는 첫눈 치고는 많은 양의 눈이 내렸는데요. 첫눈은 이미 내려 계절은 어느새 겨울을 향해 가고 있.. Forest 소셜 기자단 -/2018년(9기) 2018.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