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휴양림예약 13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위약금 면제

- 수도권 소재·거주자 국립자연휴양림 예약취소 시 위약금 미부과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수도권을 중심의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수도권 소재 국립자연휴양림의 예약취소와 수도권 거주자가 타지역 국립자연휴양림 이용을 취소할 경우에도 위약금을 미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에 소재한 산음, 아세안, 운악산, 유명산, 중미산 자연휴양림은 사용일 기준으로 8.29(금)까지 예약취소 시 거주지에 상관없이 모든 위약금을 환불할 예정이며, 코로나19의 확산 예방을 위해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는 고객이 다른 지역의 국립자연휴양림에 대하여 예약을 취소할 경우에도 모든 위약금을 환불할 예정입니다. 이 경우 숲나들e 누리집 내 예약자 본인 정보가 서울·경기도로 지정되어 있어야 합니다..

국립자연휴양림, 실버 전용 우선예약 서비스 본격 운영!

- 65세 이상 상담번호 ‘1800-9448’, 친절한 상담과 간편한 예약 신청 가능 - 국립자연휴양림을 이용하고 싶은데 이용하기 어려우셨던 어르신분들을 위해 실버 전용 우선예약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65세 이상 실버 계층의 자연휴양림 이용 편의를 향상하고, 간편한 ..

전국 자연휴양림 통합 예약시스템 ‘숲나들e’ 서비스 본격 실시

- 147개 자연휴양림 예약부터 결제까지 한번에, 스마트한 숲 여행을 위한 플랫폼 구축 - 산림청은 공공서비스혁신사업의 하나로 전국의 모든 자연휴양림을 한 곳에서 예약하고 결제까지 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숲나들e’ 서비스를 12월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숲나들e’에..

산림청, 전국 자연휴양림 원스톱 예약시스템 ‘숲나들e’ 운영

- 58개 자연휴양림 예약부터 결제까지 한번에 - 산림청은 정부혁신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전국의 모든 자연휴양림을 한 곳에서 예약하고 결제까지 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숲나들e’를 개시했습니다. ‘숲나들e’에서는 유명산, 천보산, 팔공산 등 모두 58개 자연휴양림(국립 42, 공립 16)..

산림청, 전국 자연휴양림 한 곳에서 예약·결제 가능한 시스템 만든다

산림청, 전국 자연휴양림 한 곳에서 예약·결제 가능한 시스템 만든다 - 국·공·사립 자연휴양림 166개 , 숲속 야영장 96개 등 산림휴양시설 예약 통합 - 누리집 예시 이미지 산림청은 전국의 모든 자연휴양림과 숲속야영장 등을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예약하고 결제할 수 있는 ‘산림휴..

<자연휴양림 예약> 국립자연휴양림의 특별한 예약제도, 알고 계셨나요?

- ARS 예약, 장애인우선예약 등 특별한 예약제도를 소개합니다. -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어오면서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어요! 설레는 마음과 함께 생명이 돋아나는 숲길을 걸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휴식부터 레저까지! 모두 가능한 만능 여행지, 국립자연휴양림으로 객실예약하고 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