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자원봉사형 숲해설 일자리 300개 만든다 산림청, 자원봉사형 숲해설 일자리 300개 만든다 - 산림교육전문기관 8개 선정...휴양림·수목원 등에서 숲해설서비스 - 산림청은 올해 숲해설 자원봉사 사업 운영기관으로 8개 산림교육전문기관을 선정하고 3월부터 11월까지 전국 주요 휴양림·수목원·도시숲에서 숲해설서비스를 제공..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8.02.22
올해 숲해설가 200여 명 자원봉사 나선다. 올해 숲해설가 200여 명 자원봉사 나선다! - 산림청, 6개 운영기관 선정... 전국 주요 휴양림·수목원 등에 배치 - 산림청은 2016년 숲해설가 자원봉사 운영기관으로 산림교육전문기관 6곳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숲해설가 자원봉사 제도는 산림교육 수요 증가에 따른 산림..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6.03.24
세대를 이어주는 동행의 숲 세대를 이어주는 동행의 숲 취약계층 숲체험 프로그램에 자원봉사활동을 결합해 숲을 통한 나눔·봉사 실천 및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동행의 숲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준비하시고~ 조금만 더 힘내세요! 9월 17일 토요일에 제1회로 열린 동행의 숲은 청소년산림.. 읽는 산림청/생생! 산림정보 2011.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