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산림청, 지속가능한 자연을 위해 손잡는다 - 양 기관장이 주재하는 정책협력 협약식 8월 8일 개최 - 재생에너지 환경성·재해안전성 제고, 국가보호지역 확대, 고산지역 취약생태계 관리 협력 등 환경·산림 분야의 지속적인 협력 이행체계 구축 환경부와 산림청은 8일 오전 11시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정..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8.08.08
건설현장 임목폐기물 조경수로 변신 건설현장 임목폐기물 조경수로 변신 산림청, 국토부, 환경부 임목폐기물 재활용 프로그램 운영 그동안 폐기물 취급을 당해온 건설현장의 임목이 값비싼 조경수와 목재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산림청은 국토교통부, 환경부와 협력하여 도로 등 각종 건설공사로 훼손되..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4.02.18
참나무 살리기 환경부·산림청 손잡았다 참나무 살리기 환경부·산림청 손잡았다 산림청과 환경부는 북한산국립공원 산림보존을 위한 참나무시들음병 등 산림병해충 방제에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합의하고, 9월 3일(화) 북한산국립공원내 빨래골에서 방제를 위한 행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양 부처가 지난 8월 22..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3.09.04
산림청과 환경부 갈등에서 협업으로 감사원장 표창 산림청과 환경부 갈등에서 협업으로 감사원장 표창 국립공원 내 산림관리 업무 공동 수행으로 국민편익 증진에 기여 산림청에서는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유림을 관리하고 있고,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는 자연공원법에 따라 국립공원을 관리하고 있습..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3.05.15
점봉·계방산, 국립공원 됐지만 현행대로 엄격한 보호조치 점봉·계방산, 국립공원 됐지만 현행대로 엄격한 보호조치 국립공원 편입돼도 산림청이 관리…환경부와 상호협력 계기 마련돼 산림청과 환경부는 그동안 관할 업무 조정 문제로 갈등을 겪던 설악산 인근 점봉산과 오대산 인근 계방산을 각각 국립공원으로 편입하되 산림청이 현행대로 산림유전자원..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1.01.11
환경부 습지보호지역 지정은 위법! 환경부 습지보호지역 지정은 위법 습지 아닌곳까지 고시, 산림청과 협의도 안해 "중대한 하자로 당연무효" 산림청은 환경부가 지난 12일 고시한 제주 동백동산 습지보호지역 지정이 습지보전법 및 산지관리법을 위반한 중대한 하자가 있는 행정행위로 판단하고 그 지정이 취소되도록 법적인 대응을 ..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0.11.15
설악산·오대산·한라산 국립공원 구역확대 계획 불허 설악산·오대산·한라산 국립공원 구역확대 계획 불허 중앙산지관리위, 환경부 계획에 제동…"훼손우려 지금보다 더 커" 환경부가 요청한 설악산 오대산 한라산 국립공원의 공원 구역 확대 계획안이 중앙산지관리위원회에서 불허돼 국립공원 구역확대 계획의 전면 재검토가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0.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