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산림청/진행중인 이벤트

국립수목원의 "행복충전" 프로그램 신청하세요.

대한민국 산림청 2009. 7. 2. 16:21

 국립수목원의 "행복충전" 소개합니다.

 

국립수목원에서 "행복충전"이란 프로그램 운영합니다.

처음 들어보는 분들을 위해서 소개해올립죠!

 

국립수목원은 우라니라 자연체험학습의 대빵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연평균 1만 5천명의 청소년들이 여기서 환경교육을 받고 가니깐 말이죠!

 

반면 늘 소외계층도 있기마련!

그래서 국립수목원에 준비했습니다.

외출이 어려워 숲을 자주 접하지 못하는 소외계층들을 위해서 자연의 신비로움을 체험할 수 있는

 

"행복충전" 프로그램!

국립수목원 매주 월요일(휴원일) 또는 개원일에 (전세내는거죠! )

기초수급대상 어린이, 장애인, 보호관찰 대상 청소년, 다문화가정, 탈북자 가족 어린이(새터민) 등을 대상으로 자연체험학습을 갖는 것입니다.

 

사전 예약 : 10월 31일까지 매주 월요일~토요일

체험 하기 : 오감체험, 자연체험게임, 숲이 들려주는 이야기(숲해설), 목공놀이

강좌 참여 : 전화로 사전문의해주세요. 

                 참가일자를 확정한 후 신청서를 접수하는 방식으로 예약합니다.

                 운영기간 내 수시접수받아요.

 

PS. 행복충전 참가 단체는 입장료와 주차료 면제로 수목원을 무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매회 50명 내외로 운영되고 양질의 체험교육이 이루어집니다.

      참가자 10~15명 당 1명의 산림환경교육교사를 배치하게 됩니다.

 

전화 번호 : 국립수목원(☎ 031-540-1040)

 

목공놀이 재료는 수목원에서 제공해요.

편지꽂이 만들기, 팽이 만들기, 사마귀 모형 만들기, 중심 잡는 앵무새 만들기, 소리나는 스틱통 만들기 등이 있답니다.

 

저도 해봤는데 열쇠고리랑 솟대 만들어 봤거든요.

만들어서 가져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산림청의 소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이 되셨다면 VIEW를! 가 져가고 싶은 정보라면스크랩을! 나도 한 마디를 원하시면댓글을!
여러분의 의견을 모아서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