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 대책 점검 위해 현장 방문
정광수 산림청장은 본격 장마철을 앞둔 22일 산림사업 현장의 장마 대비책을 점검하기 위해 전북 무주군 일원의 청량산 숲가꾸기사업지와 북창사방댐, 공진 소형임도 등을 방문, 사방댐 관계자와 현지 산림 공무원 등과 함께 취약 지점을 일일이 돌아본 뒤 철저한 우기 준비태세를 갖춰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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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의 소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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