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생식물원은 지금 변신 중
수목원의 식물들은 아직은 단풍으로 치장할 생각이 없어보여 조금 이른 듯도 하지만 유난히 하늘이
봄이 되면 봄 옷을 입고, 여름이 되면 여름 옷을 입습니다.
누구하나 소리를 높이지 않고, 누구하나 튀는 일 없이 항상 고요한 곳이지만,
바람소리가 유독 크게 들리는 수생식물원 한 가운데에 서서 고요함을 핑계삼아 오늘도 엉뚱한 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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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의 소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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