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D+ 정책 방향 모색을 위한 포럼 개최 산림청, 학계 산업계 등과 손잡고 REDD+ 활성화 방안 모색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REDD+(Reducing Emissions for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on in developing countries plus) 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지난 2013년 민, 관, 학, 산업계가 참여하는REDD+ 포럼을 발족하여 국제적인 REDD+ 동향과 정보 등을 공유하여 REDD+ 정책 수립의 중요한 협의체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금회「REDD+ 포럼」에서는 각계를 대표하는 REDD+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포럼활성화 방안과 REDD+ 홍보 및 부문별(민, 관, 학,산업계) 협력 방안에 대하여 격의 없는 열띤 토론으로 소기의 성과를 거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산림청 이창재 해외자원협력관은 "이번「REDD+포럼」은 REDD+ 에 대한 각 계의 의견을 한 곳으로 모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포럼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REDD+ 정책수립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산림청의 소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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