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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나무심기, 순천에서 시작

대한민국 산림청 2015. 2. 13. 17:00

 

전국 첫 나무심기,

순천에서 시작

 

- 전남 순천시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 -

   

   

 

  전남 순천시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에서 열린 전국 첫 나무심기 행사에서 김용하 산림청 차장(왼쪽)이 어린이와 함께 은목서 나무를 심고 있는 모습인데요, 이날 행사에는 김용하 산림청 차장을 비롯해 새누리당 이정현 국회의원, 조충훈 순천시장, 산림청 직원, 지역주민,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동백, 돈나무, 은목서 등 2천여 그루를 심었습니다.  

 

 

 

 

 

 

산림청은 전국적으로 4월말까지 봄철 나무심기 기간에 2만2천여 ha에 5천2백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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